서귀포시, 취약계층 무료 해충 방역사업 추진

서귀포시
서귀포시
서귀포시, 취약계층 무료 해충 방역사업 추진
5.22일까지 신청, ㈜제주어우렁 무료 봉사 100가구
  • 입력 : 2024. 05.17(금) 14:11
  • 오승택 기자
서귀포시, 취약계층 무료 해충 방역사업 추진
[제주도민신문 = 오승택 기자] 서귀포시(시장 이종우)는 ㈜제주어우렁(대표 현춘정)과 협업하여 여름철 취약계층 해충‧방역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

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, 차상위계층, 중위소득 100%(4인, 573만원)이하로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취약한 100가구이며, 5월 22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하면 가구 방문을 통해 선정하고, 6월과 9월 1가구 2회(10만 원 상당) 방역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.

㈜제주어우렁은 지난 2023년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8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실태 등 안전 확인 후,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해충‧방역 소독(910만 원 상당)을 지원했다.

서귀포시 강현수 주민복지과장은“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‧관 협력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.”고 말했다.

오승택 기자 jjnews365@naver.com